따뜻한 국밥 한그릇의 추억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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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뼈해장국 부터 다양한 국밥이라는게 참 좋은데요 


국물이 있음 음식들이 건강에는 안좋은 부분도
분명히 많다고는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따듯한 국밥 한그릇 든든하게 먹는게 정말 좋아요 

사실 영양으로는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것이지 
뼈해장국, 감자탕 같은 국밥들은 좋기는 좋으니까요 



특히 요즘 같이 다시 추워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따뜻하고 얼큰한느낌의 국밥한그릇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여기에 소주한잔 딱..하면.. 크..
아주 좋죠

알딸딸하면서도 배도 든든하고 힘도나는 것 같구요 ㅎ


고기가 있어서 좋은것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고기는 늘 좋죠. 



따뜻한 국밥에는 역시 김치와 깍두기도 필수구요



그냥 배고파서 맛집은 아닌데 그냥저냥 먹기는 먹었고
사진은 담아보려고 하고 하다보니까 생각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ㅎㅎ 

요새 글이 잘 안써지네요 
점점 더 무엇을 써내려가는것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더 내공이 모이다 보면 조금은 좋아질수도 있겠죠? 



든든하게 따뜻한 국밥한그릇 하시고
힘내셔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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