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 서브웨이에서 에그마요 간단 리뷰

누군가
By -
0

이번에 다녀온곳은 주안역 서브웨이

간단히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 왔는데요 




서브웨이는 샌드위치는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신선한 야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취향저격이기도 하구요
가격이 조금 있다는 점은 아무래도 생각해볼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가격대비해서 괜찮기도 하니까요 
이번에 다녀왔던 곳은 주안역 바로 옆에 있는 서브웨이에요 



주안역 서브웨이는 주안동 238-1 (미출홀구 주안로 89)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6년 쯤 오픈을 했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

주안역에서 딱 보이는 위치는 아니고 주안역에서 큰 길가로 나오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하대가는 버스쪽으로 조금 더 걸어가면 주안역에서 가까운 곳이에요


서브웨이 메뉴들

개인적으로 에그나 참치, 그리고 미트볼 같은것들을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조금 부드러운 것들이 야채랑 잘 어울려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구요



서브웨이는 이렇게 매장에서 직접 재료들 보면서 만들어준다는 것이 특징
모든 매장이 마찬가지인데요 주안역 알바분들은 친절해서 좋더라구요

다른곳들은 좀 불친절한 분들이 있어서 설명을 잘 안해주시는데
여기는 이것저것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시고 고르게 해주시더라구요




쉬림프 샌드위치가 새로나온것 같았는데

저는 이날 에그마요 샌드위치 주문했습니다
요새 에그마요 샌드위치 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참치보다도 에그마요가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요새 최애가 조금 바귀었어요 ^^;;







매장 전경 사진들 몇장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서브웨이 스타일은 만들어주고 셀프 음료수(주문한경우)도 있고 해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서브웨이 매장들은 프랜차이즈라 비슷비슷해요



에그마요 넣어서 만들기 시작하는데 저 에그마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야채도 이것저것 잘 넣고, 소스만 잘 조합하시면 됩니다.

소스 조합관련해서는 링크 보시면 참고 가능해요

https://foyog.blogspot.com/2020/04/blog-post_80.html


음료수도 가져와서 세팅하면 먹을 준비는 끝입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은 야채 많이 주세요 하고, 랜치, 칠리소스 살짝 넣는 정도를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요. 깔끔하고 담백한 조합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달달한 조합이나 매콤한 조합들 여러가지 있어서요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소스 조합들 다양하게 하면 다양한맛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 볼때 만들어주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죠 ^^





배부르게 샌드위치 하나 잘 먹고 왔는데요 ~
요새들어서 밥먹고 먹고사는 이야기들 써내려가면서 고민들이 많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어떤 이야기를 담아야할까에 대해서도 고민이구요

쓰다보면 그 글들이 참 어렵다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이곳저곳 다녀보면서 비슷비슷하고, 모든 것들이 크게 이야기를 만들어가기가 참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원래는 외식 창업을 준비하려고도 했어서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도 했었지만 지금은 사실 그쪽이 아니라 다른쪽에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들도 많고, 글이 잘 안써지기도 하고,
글을 쓰는것 만큼 이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고민들도 많구요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들도 많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운영, 이야기 그리고 정말 가치있는 이야기들을 전달해주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들도 함께 가지고 있는 부분이겠네요

여러가지 고민들 끝에 좋은 이야기들이 잘 쓰여지면 좋겠네요
Tags:

댓글 쓰기

0댓글

댓글 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