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리퐁 퐁크러쉬 바나나 메가커피에서.
메가커피는 참 저렴해서 간혹 가고는 하는 곳인데요
여기는 메뉴들이 진짜 다양하더라구요 ㅎㅎ
가격도 전체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메뉴들도 다양해서
이런저런 것들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그중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퐁크러쉬
죠리퐁이 들어가 있는 죠리퐁 퐁크러쉬 바나나를 담아봤습니다
죠리퐁과 조합해서 나오는 음료들이 요 근래 엄청 많아졌었는데
또 여름이 되면 나오기도 하고 할것 같은데요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자이기도 한 죠리퐁에
달달한 맛이 더해지기도 하니까 맛은 정말 있을것 같았는데요
실제로도 생각보다 엄청 맛있고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또 달달한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메가커피는 아메리카노도 저렴하지만
전체적으로 스무디나 프라페 종류들도 저렴해서 많이들 드시는것 같아요
저도 전에 프라페 같은것들은 접해본적이 없었는데 ㅋ
메가커피 생기고 나서는 한번씩 먹어보고 하는것 같은데요
그정도로 가격도 부담없고 해서 한번씩 달달한것이 떙기면 먹을만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메뉴들 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
저는 초코와 민트초코, 그리고 이번에 퐁크러쉬까지 먹어봤네요
달콤판 퐁크러쉬는 맛이 3가지 인데
저는 바나나로 한번 골라봤습니다
바나나가 뭔가 떙기는 것 같기도 했고
그리고 죠리퐁과 달달한 맛이 떙겨서 죠리퐁 퐁크러쉬 바나나로 주문했습니다
매장에서 먹으면 이렇게 바나나 스무디 같은 것에 죠리퐁이 올려져서 나오는데요
빨대로 죠리퐁을 하나하나 펄처럼 먹을수 있기도 하고 나름 재미는 있더라구요
JMT 과자 죠리퐁과 함께 메가커피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던데 ㅋㅋ
여튼 맛이 없을 수 없는조합이라서 너무 괜찮고 좋았다!!
이정도로 맛을 말씀 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죠리퐁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할것 같은 그 맛입니다
네 죠리퐁의 그맛 그대로 바나나 우유와 잘 어우러진 느낌!!
흰우유가 아니라 부자만 할 수 있다는 바나나우유와 죠리퐁!!
그런느낌이었습니다 ㅋ
달달하고 고소한 죠리퐁의 맛들이 있기도 하고
죠리퐁이 잘 스며들어서 우유에 타먹는 느낌으로 먹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펄음료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죠리퐁은 부담없이 먹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당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ㅋ
달달한 느낌과 함께 에너지도 약간 충전이 되는것 같구요 ㅋ
여러가지로 달달함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메가커피에서 매번 아메리카노 정도만 먹다가 한번씩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것을 먹고는 하는데요 ㅎㅎ
죠리퐁 퐁크러쉬 가격은 3900원정도였으니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에서 달달하게 먹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