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시장에서 팔던 어묵샌드위치.
뭔가 신기하기도 했고 그랬습니다
토스트도 어묵으로 빵처럼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가격은 2천원정도 그냥저냥 먹을만 했었는데요
원래 그냥 어묵가게 였었는데 ~
여러가지로 새로운것들을 상당히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원래 어묵, 핫바 이런 단어들로 이야기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핫바나 어묵이나 비슷비슷하게 이야기를 하는데요
생선살을 으깨서 밀가루 야채 소금 조미료등등 반죽해서 튀긴음식이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해요
다른곳은 어묵위주로만 파는곳들도 있고는 한데
여기는 조금 더 다양하더라구요
부평 시장에는 이런 먹거리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다들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여러가지 괜찮아요
어묵 호떡, 어묵 샌드위치 등등 다양해요
실질적인 맛을 설명드리면 아주 맛있는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그냥 나름대로 먹을만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왜냐하면 이게 조금 어묵이 많이 느끼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게다가 햄이랑 치즈가 안에 들어가 있어서 더 느끼한 느낌이었구요
그리고 끝부분들이 조금 딱딱해서 기존 핫바에 비해서는 좀 별로였어요
근데 맛이 없을 수가 없는것이 ㅋ
치즈 햄, 그리고 어묵 핫바를 그냥 모양만 바뀐것이니까요맛이 없을 수 는 없는데 조금 더 느끼하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