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리고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하는것 같은데요
요새 다이어트와 운동이다 하면서 자주 올라갔었던 계양산
계양산 정상에서 사진들을 한두장씩 남겨보고 있습니다
저 아래 보이는 미세먼지의 층이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또 여기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하나로
저도 이런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여러가지로 미세먼지 조심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네요
계양산은 경치가 좋은 날에는 저 멀리 서울모습들까지도 잘 보이는데
하늘은 맑아도 미세먼지 층이 보이는것을 보면 안타깝기도 해요
이곳 계양산 정상,
또 올라가서 보면 내려다보는 세상은 참 신기하기도 하구요그리고 카메라를 사던지 핸드폰을 바꾸던지 하고 싶은 요즘
핸드폰으로 사진들을 찍으면 살짝 아쉬울때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폰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다고 해서 G6를 사용하는데요
이제 약정도 슬슬 정리되는 시기가 오고있고, 여러가지로 ㅎㅎ
다시 핸드폰을 바꾸고 하면 사진들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