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생로병사의 비밀 달리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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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생로병사의 비밀 달리기 효과 


달리기는 심폐지구력, 기초대사량 증진 뿐만 아니라 우울증 예방효과까지 입증된 신이 내린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때와 장소를 구애받지 않는 운동이 달리기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들것 같고, 달릴 시간이 장소가 없다는 이유로 달리기가 힘들다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칠순을 넘긴 아마추어 마라토너도 있으며, 매일 아침 출근 퇴근 시간을 이용해 달리는 의사까지. 누구나 언제나 할 수 있는 운동이 달리기 라고 합니다 


 


달리기는 심폐지구력, 기초대사량 증진에 좋은 운동인데요. 게다가 엔도르핀, 엔도카나비노이드 호르몬을 분출하여 통증반응을 억제하고 우울증 상태에 빠지 않게 해준다고 하여,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몰론 달리기는 하는데 있어서 부상의 위험이 있는 만큼 준비운동을 통해 예열 그리고 몸을 가볍게 해주고 뛸 필요가 있는데요. 과도한 운동은 또 반대로 몸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족저근막염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실제 이 프로그램에서 6주간 자기 몸에 맞게 걷기와 달리기를 시작한 결과 피로회복력이 높아졌으며, 체지방률이 감소하고, 산소최대 섭취량이 증가하는등 좋은 효과들을 발휘했다고 하는데요. 아래는 유튜브영상들 몇가지들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어렵다 힘들다 이런 이야기보다는 한번 뛰어보죠
숨이차고 어렵고 짜증도 날수도 있고, 뭔가 지치기도 하겠지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겁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운동을 시작한 하루는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다음날은 또 다르고, 그 다음날은 조금씩 조금씩 체력이 붙고, 다리에 힘이 붙는게 느껴지기 시작할거에요. 그 일주일. 그 2주일 정도만 지나면 점점 체력이 붙고 힘이 붙는다는게 느껴지면서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점점 강해지고 있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는데요. 그것을 꾸준히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정말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그 모습대로 돌아가고 몸도 다시 쳐지고, 힘들어지는 그때도 돌아가버리거든요.... 

그러니까 화이팅. 꾸준히 하루 하루 만들어가면서 건강해지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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