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유가네 닭갈비 반반 미소허니닭갈비 별로다

누군가
By -
0

광명 철산역에 있는 유가네 닭갈비


사실 같은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매장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그 폭이 좀 높낮이가 심하면 아무래도 매장별로 너무 별로다 싶은곳도 있다

여기가 딱 그정도 인듯하다. 
별로. 였다 양이 너무 적더라 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냥 가볍게 먹으려고 들어온 유가네 닭갈비
이곳에도 있고 저곳에도 있는 만큼 평타는 하겠지 했는데

별로였다. 이런 똥밟은 느낌을 간혹 받을 떄가 있다
이미 음식은 주문을 했으니까 참 안좋은데.. 그러게 말이다
참 정말로 안좋은데 진짜로 안좋은데 말이다...

이런 괴리감이 정말 너무 많다.

음식을 시켜놓고 환불을 요청할수도 없지 않는가
이런 것들 때문에 음식점은 참 어렵다

뭐 여러가지로 그렇다.



사진 비쥬얼을 보면 알겠지만 뭐 이것저것 부족해보인다
닭갈비에 닭이 없는 그런 모습

요새 닭이 비싼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어짜피 닭 살 부분 쪼가리 넣어주면서
인심이 너무 안좋더라....

야채도 마찬가지고 양배추 그거 얼마나 하는가 말이다
몰론 양배추가 비쌀때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 반반닭갈비 가격을 생각해봐야하지 않겠는가
이 한판에 22000원이나 하는데 너무 하는것 아닌가 싶다

모든 가격을 치즈에 몰빵한것인가?! 원가계산을 다시해보고 싶다



근데 더 웃긴건 이것이 다른 매장들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과 비교해보면
진짜 더 빡이 쳐 오른다는 것이다...ㅋㅋ

음식에 대한 정보들이 있기는 한데 여러가지로 좋은것은 아닌듯
정보의 불일치가 있으니까 새로운 사업을 해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사실 접목이 쉽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하게되면 잘될수도 있지만 이미 블로그등 정보가 넘쳐나지 않는가 말이야

하긴 작업용 블로그도 많으니까 그래서 또 여러가지 생각도 든다
여튼 음식 시키기 전에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에 대한 정보 불균형이 분명히 있다

지금 내가 처먹고 돈아까웠던 이 광명 철산역 유가네 닭갈비처럼 말이다
그리고 간혹 모르는 음식점 가면 좀 그럴때가 있기는 하다.

이렇게 말고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앱을 만들어봐야겠다
실제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한번 나중에 해봐야지




사진만 뭐 그냥 이게 반반 닭갈비 미소허니 머시기 닭갈비라고 한다더라 알면된다
다른곳은 이것보다는 잘나오는데 아닌곳도 있을것같다

어짜피 프랜차이즈라고 다 똑같은것은 아니기에 ㅋㅋ
어쩔수 없지 않겠는가.

이미 시켰고 돈을 내야하고 짜증나도 먹고 나와야지
여튼 이런 정보의 불균형은 너무 싫다.

돈도 아깝고 말이지


그냥 생각이 나서 한번 달아봤다
어짜피 사진은찍었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리뷰는 해놨고
쓸말이 별로 없는데 구글블로그에 활용은 해야되고 그렇다.

그래서 생각해본 아이디어 하나
이정도 살리면 나중에 좋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 하나 생긴듯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면 어찌해야되는가 불편함이 있고
개선과 해결을 해야 생기는것 아닐까 생각도 들고 그렇다

https://hyunyinfo.blogspot.com/2020/02/blog-post_59.html

해당링크는 심심하면 보시길.. ㅋ;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면 저래야 한다 카더라

여튼 여러가지로 무엇이든 해서 사업적인 부분들을 해보고 싶은데
아이디어도 생각도 돈도 부족한것들만 보이고 있다
해보고 싶은 일들은 없고, 여러가지로 아쉽다

스스로 너무 아쉬워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부족한 내 스스로가 조금 그럴때가 있으니까

여튼 무언가 하나를 해보기를 스스로에게 다짐

Tags:

댓글 쓰기

0댓글

댓글 쓰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