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장인닭갈비 사진만 존맛으로 보임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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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에 있는 장인닭갈비. 

맛은 괜찮았고 사진도 매우 잘 나왔다
하지만 양도 부족하고 조금 비싸다. 

결론적으로는 그렇다는 이야기고 
사진들이 잘나와서 한번 구글블로그쪽에도 담아봄



닭갈비가. 진짜 맛있게 보이기는 했다. 
양이 상당해 보이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약간 사기다. 
사실 라면사리가 많이 있기 때문에 양이 많아보이는것이다 

실제로 닭갈비에 닭이 별로 없다... ㅋㅋ; 
그리고 치즈가 있기 때문에 비쥬얼이 후덜덜 한 느낌 

레딧에 올렸더니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기는 카더라... 

레딧에서 닭갈비를 인생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번역기로 대충 번역해서 닭갈비라고 했더니 
단어도 이야기를 해주던데 chicken ribs 로 번역이 되었는데
그냥 dak kalbi 정도로 쓰고 한국음식이라고 해주면 되는듯...ㅋ 

외국사람들도 닭갈비에 대해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는데
한국에 와서 닭갈비 먹고 그 평가가 상당히 좋기는 했는듯 하더라 

boneless chicken meat 를 활용하여 소스를 하고 굽는 방식이니까 
여튼 이런 부분들 서로 설명해주고 하는 레딧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여튼 돌아가서 인천 부평 장인 닭갈비를 이야기를 하자면.

결론적으로 매우 비싼데 양이 형편없다.
하지만 맛은 그냥저냥 괜찮은 편이다.

맛도 없었으면 더 빡쳤겠지..............


이것은 네이버 영수증 리뷰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되는 이야기다
그만큼 모두가 느끼는것은 똑같다는 이야기인듯

구글 블로그니까 더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 점이 좋다.


1인분에 9500원인데 사리 추가하면 더 비싸다
3인분에 이것저것 시키니까 4만원돈 가까이 하던데

단 맛은 괜찮다.
그냥 먹을만하다.

아무래도 맛은 그냥 저냥 괜찮아서 사람들이 좀 가는듯


이제는 장인 닭갈비 사진들

비싼돈을 주고 찍은 사진이므로 사진이 맛있어 보일 수 있으니까

위꼴주의!!! 





사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것이

닭갈비와 닭갈비 양념에 야채, 그리고 라면사리를 함께 볶았다!!

게다가 치즈가 가운데 저렇게 ......

도저히 맛이 없으면 안되는 조합이기는 하다

양도 많았으면 극찬을 했을 수도 있는 ?! 그런곳이었다.

하지만 양이 매우 부족했지 








마지막으로 괜찮았던 점은 여기에 더해서 반찬에 쌈무가 있다는 것 

쌈무대박... 




양배추 샐러드는 어디든 비슷비슷


마지막 반겨주는 가오나시


결론은 부평 장인닭갈비는

사진은 이쁘게 잘나와서 살려야 했지만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맛은 그냥저냥 괜찮았지만
비용대비 가격이 너무 ㅎㄷㄷ해서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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